인기 걸그룹 베리굿 리더 태하가 27일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

인기 걸그룹 베리굿 (berry good)의 리더 태하가 27일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인기 걸그룹 베리굿 리더 태하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뽀뽀를 게재했다 인기걸그룹 베리굿 리더 태하가 27일 돌연 탈퇴를 선언했다.인기 걸그룹 베리굿 리더 태하는 27일 오전 자신의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올려 jtg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기로 활동을 중단하고 탈퇴하겠다고 밝혔다.베리굿은 지난 25일 미니앨범'fantastic'을 발매하고 이틀 만에 리더 태하의 갑작스러운 탈퇴로 팬들을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jtg 엔터테인먼트는 베리굿의 이번 활동 복귀에 대해 4인 활동 강행은 무리가 있다며 논의 중이다.